🌑 상황1. 아래의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API 네이밍 컨벤션 말고, 새로 알게 된 @PreAuthorize, @PostAuthorize을 써보기로 했는데 Swagger UI까지 사용하다보니 Controller에 있는 메서드 상단에 붙어있는 어노테이션들이(아래의 사진처럼) 너무 많아지니까 불안(?)해졌다. 코드는 깔끔하고, 한눈에 보기 좋은 것이 미덕이라고 알고 있는데 부피가 커지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API 경로(인증이 필요 있는 API와 필요 없는 API의 구분)에 따른 인증 방법에 대해서 "다시"고민해보았다. 2. 그리고 API 경로 자체도 딱! 규칙을 정해서 일관되게 하고 싶은데, controller마다 제각각인 느낌이라 이 부분도 확실히 잡고 넘어가려고 한다~..